영유아기는 '세상'에 대한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관심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시기입니다. 할 줄 아는 말이 조금씩 늘어나고 손가락도 조금씩 잘 사용하게 되면서 '그리기'에 대한 욕구가 싹트게 되죠.
아이의 이런 풋풋한 흥미와 욕구를 채워줄 수는 없을까요?
이런 마음에서 아이의 작은 손가락으로도 마법처럼 '세상'을 그려낼 수 있는 "Magic Canvas"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
아이들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죠. 영유아도 누르기, 스와이프 등 간단한 조작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그릴 수 있답니다.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Magic Canvas의 마법 같은 세상에서 함께 놀아보면 어떨까요?
Step01
비어있는 곳 누르기
Step02
그림 누르기
Step03
화면을 빠르게 문지르기